꿀벌아꿀벌아 너를 부르던 그말

꿀벌아꿀벌아 너를 부르던 그말 원래는 나비야가 맡지만 나는 꿀벌이 가끔 더  땡긴다 그이유는 꿀벌은 꿀이 있어 더 달콤할것 같은 호칭같다.

우리는 오늘 하루아침에 꿀과 같은 달콤함을 느낄 순 없지만 언젠가 시간이 흐르고 열심히 살다보면 꿀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반드시 오지 안을까?~!